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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판] 금태섭의 국회의원이 사는 법
2019.01.25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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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서울 강서갑).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장, 대변인을 지냈다. 검사 시절 ‘현직 검사가 말하는 수사 제대로 받는 법’을 <한겨레>에 연재하다가 ‘윗선’의 반대로 좌절한 경험이 있다. 천직으로 여겼던 검사도 그만둬야 했다. 그러나 여전히 “할 말은 하고 산다”가 인생의 모토다. 격주 연재.
본받을지어다! 향우회 노래 3절까지 불렀던 그 정치인
속 터지게 하는 한국당 의원들, 그런데 왜 안 싸우냐고요?
국회의원 끝나면 남는 건 ‘국회도서관 열람증’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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