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 뚫린 저 길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경기장 주변 교통 통제로 취재진이 줄지어 걸어가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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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기자의 러샤통신]
월드컵 취재를 위한 첫 미션, 에이디 카드 확보
여기도 저기도 늘어선 대기줄은 언제쯤 끝이 나는가
뻥 뚫린 저 길은 우리를 위한 것이 아니었다. 경기장 주변 교통 통제로 취재진이 줄지어 걸어가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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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출입증을 받기위해 상트페테르부르크 경기장으로 향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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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출입증을 받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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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이 출입증을 받기위해 줄지어 기다리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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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자가 에이디카드 발급을 위해 관계자와 인터뷰하고 있다. 상트페테르부르크/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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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그샷’ 같은 인증사진이 붙은 경기장 출입증. 상트페테르부르크/박종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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