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18조사위 조사관 채용 시작…이르면 3월부터 본격 조사 나설듯
• [사설] 5·18조사위 출범, ‘40년 진실’ 밝힐 마지막 기회다
• 5·18조사위 임명장 수여…별도 행사 없이 ‘활동 개시’
• [한겨레 프리즘] 누가 그들을 묻었는가 / 안관옥
• 미연고 유골 발견에 5·18조사위 조속한 출범 촉구
• 군 문건에 “민간인 27명 교도소 사망”…5·18관련 속단은 일러
• [사설] 40년 미궁 ‘5·18 진실’, 행불자 확인 서둘러야
• ‘5·18 행불자’ 신고만 242명…암매장 제보 72건
• 5·18 보안사 문건에 “폭도들이 공격땐 무차별 사격”
• 5·18 왜곡 판치는 유튜브…올해 98건 역대 최다
• “보안사 5·18 광주 사진첩, 전두환 보고용으로 제작”
• ‘5·18 최후 항쟁지’ 옛 전남도청 과거 모습으로 전면 복원한다
• ‘총 든 여성들’…진압군 기록 사진 속에 담긴 5·18의 진실
• 보안사가 찍은 ‘5·18 광주’ 사진 1769장, 39년만에 공개됐다
• [아침 햇발] 전두환이 머리를 조아릴 때까지 / 신승근
• [단독] 한국당, 5·18조사위원 2명 추천…5월단체 수용 뜻
• 5·18 헬기조종사 입 열까?…전두환 쪽 증인으로 재판 첫 출석
• “광주천 향해 ‘타타타’ 총성” 조비오 신부와 헬기사격 목격 증언
• [단독] “전두환 거짓말에 80년 5월 21일 전씨 헬기 탑승 증언 결심”
• [단독] ‘5·18 증언’ 김용장씨 검찰서도 헬기 사격 증언 검찰 “전두환 재판에 증거 제출 검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