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원정대-희망에서 널문까지
라오스 댐 붕괴 현장을 가다
<한겨레 창간 30돌 특별기획-평화원정대, 희망에서 널문까지> 인터렉티브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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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댐 붕괴 최대 피해 마을 가운데 하나인 아타푸주 마이 마을 전체가 무너지거나 진흙으로 뒤덮여 있다. 아타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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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과 삶의 소리를 함께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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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아타푸주 마이 마을에서 트랙터들이 피해 복구 작업을 하기 위해 진흙 길을 뚫고 지나가고 있다. 아타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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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아타푸주 사남사이 주민 대피소에서 아이들이 놀이기구를 타고 있다. 아타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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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아타푸주 사남사이에 마련된 주민 대피소에서 한 주민이 보급받은 음식을 들고 있다. 아타푸/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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