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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만큼 힘들었구나” 공감해주세요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하루가 시작되어도 아무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 날이 있습니다. 모든 것이 점점 더 나빠지기만 합니다. 어둠이 밀려오고 아무도 날 이해하지 않습...
    2019-10-07 20:21
  • 악플에 ‘개입’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 이유
    【아미샘의 ’미디어가 왜요?’】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디지털 공간에 관해 생각해봅니다. 서로 의견이 다른 사람들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논의하는 공론장이기보다는, 의견이 ...
    2019-10-07 20:19
  • 교실에서 열리는 학생들의 100분 토론
    “3·1운동의 정신은 평등이다. 모든 인간이 평등하다는 것은 현재 한국에서 실현됐다고 본다. 헌법 제2장 제11조 1항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에서 명시하고 있다.” 찬성팀 정찬혁 학...
    2019-09-30 20:25
  • ‘나르시시즘’에 빠진 아이들
    수선화, 예쁜 꽃이다. 꽃 이름 속엔 외롭게 죽은 이가 새겨져 있다. 그리스 신화의 미소년 ‘나르키소스’가 연못에 비친 자기 미모에 반해 빠져 죽었다. 그 자리에 피어난 것이 미소년과 같은...
    2019-09-30 20:05
  • 사서 선생님은 ‘책 처방’을 해줍니다
    【왕용샘의 ‘학교도서관에서 생긴 일’】 부모 세대는 학창 시절 ‘사서 교사’를 만나본 적이 없을 것입니다. 요즘 십대들은 어떨까요? 여전히 사서 교사가 없는 학교가 많습니다. 칼...
    2019-09-30 20:05
  • “기업·관공서 등 현장 찾아가 직업·노동의 가치 배워요”
    ‘청바지 프로젝트’ 중학생들에게 인기 “건물이 넓고 깨끗한데….” “이 회사에서 개발한 모바일 게임이 아주 인기가 높대.” “난 나중에 이런 회사에 취직해 게임을 개발할 거야.” 지...
    2019-09-30 20:03
  • 10월1일자 함께하는 교육 정보
    ‘어근’을 알아야 ‘영어’가 된다! 한겨레교육이 ‘어근을 통한 어휘 확장-파생-유추 학습법’ 강좌를 10월25일 새롭게 연다. 미국 상위권 대학생들의 어휘 필독서 <워드 파워 메이드 이...
    2019-09-30 18:28
  • “이제까지 없었던 상상이 가능한 마을배움터로 오세요”
    진희(고3)는 어떻게 하면 길고양이를 우리의 친구, 가족으로 보듬어 안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다. 길고양이들이 배가 고파 음식물 쓰레기를 뒤지고, 자동차에 치일 뻔한 아슬아슬한 상황...
    2019-09-23 20:21
  • 외톨이가 되는 두려움
    【연탄샘의 10대들♡마음 읽기】 수업 시작종이 울리기 직전 다급하게 상담실 문을 박차고 들어온 아이가 있었다. 정아(가명·14)였다. “선생님, 상담할 수 있어요?” 아이의 불안 ...
    2019-09-23 20:21
  • 디지털 시대의 ‘웰빙’이란 무엇일까
    【아미샘의 ‘미디어가 왜요?’】 최근 들어 ‘디지털 웰빙’이라는 말을 자주 접합니다. 디지털 환경은 이제 피하거나 막을 수 없는 것이 되었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잘, 건강하게 쓸 수 ...
    2019-09-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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