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광고

  • 수험표에 기재된 선택과목 맞는지 꼭 확인하세요
    입시 전문가들은 “적어도 시험 일주일 전부터는 몸을 ‘수능 모드’로 바꿔야 한다”고 조언한다. 오전에 풀어야 할 국어와 수학, 점심 먹은 뒤 한창 졸린 시간에 치러야 하는 영어, 오후 3시를...
    2019-11-04 20:33
  • “어설프게 찍는 건 그만…지금이 마지막 기회입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이 열흘도 남지 않았다. 지금 고3 교실은 최종 합격해 설레는 학생부터 수시 1차에 합격한 뒤 면접을 앞둔 학생, 떨어져서 울상인 학생까지 다양하다.수시 면접 ...
    2019-11-04 20:20
  • “아이들아, 도전과 위험을 즐기며 맘껏 뛰어놀아라”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 보통의 학부모들이 받아들이기는 쉽지 않은 말이다. 아이들이 자전거를 배우다 넘어져 무릎에서 피만 나도 부모들은 자기 몸이 상처를 입은 듯한 아픔을 느낀다. 약...
    2019-11-04 20:13
  • 초등 1학년 아이도 ‘사이버 불링’ 이해해야
    지난 칼럼에 이어 디지털 미디어 생활 지도에 관한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유럽연합의 유아·어린이 디지털 리터러시 연구 네트워크인 ‘디지리티’(DigiLitEY)에서 발표한 가이드라인은 누리...
    2019-11-04 20:13
  • 뚱뚱해도 사랑해줄 건가요?
    “선생님, 오늘 점심 먹고 또 화장실 갔어요….”해쓱한 얼굴로 상담실에 들어오는 아이를 꼭 안아주었다. 열여덟살 영이(가명)는 점심시간마다 급식을 먹은 뒤 화장실에 가서 바로 토해내곤 했...
    2019-11-04 20:11
  • “자동차 전문가·스마트팜 경영인… 눈 돌리면 ‘내 길’ 보여요”
    전문대 우수 재학생 동행 취재기 대부분의 입시 정보는 4년제 일반대학에 맞춰져 있다. 고등학교 진로진학 상담 교사, 사설 입시 컨설팅 업체와 학부모 등 모두의 관심사는 ‘얼마나 서열...
    2019-10-28 20:16
  • 【연재】“우리 아이를 영재고에 보내라고요?”
    연재 ㅣ 우리 아이 마음 키우기 학부모 상담 주간이 돌아온다. 초등 고학년 담임일 때면 고민이 더 깊다. 상담을 통해 거시적으로는 진로를 제시하고, 미시적으로는 영재성에 관한 이야기도 ...
    2019-10-28 20:11
  • 【연재】열두 장의 카드에서 ‘나’를 찾는 여행
    연재 ㅣ왕용샘의 ’학교도서관에서 생긴 일’ 바쁜 일상을 지내다 보면 소중한 것들을 잊고 지냅니다. 엄마, 아빠, 행복, 친구, 여행, 꿈. 수업시간에 자신의 인생에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2019-10-28 20:09
  • 【기획·특집】“평생교육 시대, 전문인으로 성장해야 ‘답’ 나옵니다”
    ‘대한민국 입시’ 하면 떠오르는 수능, 학생부종합전형, 그리고 4년제 대학. 한국 수험생들은 매해 낙타가 바늘구멍 통과하듯 힘겨운 입시 전쟁을 치른다. 한데 이런 입시 전쟁터에서 조금만 ...
    2019-10-28 20:07
  • 예상 질문 마인드맵 그려보면 면접이 쉬워진다
    최근 대학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을 둘러싸고 여러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애초 학생의 전공 적합성과 역량을 입학 단계부터 반영하려고 도입했지만, ‘금수저 전형’이라는 말도 심...
    2019-10-21 18:34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