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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 만들며 아이들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거죠”
전남 곡성군 삼기초등학교는 전교생 33명의 조그만 학교다. 웬만한 도시의 한 학급 규모에 불과하다. 하지만 이 아이들이 엄청난 일을 해냈다. 전교생이 한 아이도 빼놓지 않고 자신들의 체...
2019-12-30 19:59
한겨레교육, 겨울방학 맞아 다양한 캠프 마련
방학 때마다 학생들을 위해 다양한 캠프를 선뵀던 한겨레교육이 올 겨울방학에도 역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을 찾아간다. 먼저 ‘2020 겨울방학 창의융합 메타인지 두드림 캠프’다. ...
2019-12-30 19:59
새해에는 ‘금수저’ 만드는 법 알려주세요
“연말연시에 할머니, 할아버지, 친척들로부터 받는 용돈이 적지 않지요. 일단 잘 모아두라고 말은 해줄 수 있는데, 이걸 제대로 된 경제교육으로도 확장해보고 싶어요. 요즘은 금수저를 물려...
2019-12-23 22:08
초등학생이 받고 싶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
연재ㅣ우리 아이 마음 키우기 2년 전, 초등학생 309명을 대상으로 크리스마스 선물에 대해 설문했다. 원래 목적은 우리 학교 아이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서였다. 결...
2019-12-23 20:18
“나도 좋은 부모, 행복한 가정이 있었다면…”
“저는 늘 불행했습니다. 제가 지은 죄도 생각하지 않고 항상 제가 불행하다고 느꼈습니다. 근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제가 아직 망가지지 않았단 것을 느꼈습니다. 우리처럼 비행을 저지르는 아...
2019-12-23 20:18
독서토론 시간에 느낀 ‘죽음의 무게’
연재ㅣ왕용샘의 ‘학교도서관에서 생긴 일’ 독서토론 수업은 학생, 교사 모두에게 어렵습니다. 깊이 있는 이야기는커녕 모든 학생이 한 번씩 입을 열고 의견을 표현하는 일조차 쉽지 않습니다...
2019-12-23 20:16
진로 내비게이션 켰나요? 도착지는 ‘전문대학’입니다
“다시 수험생이 된다면 어떤 선택을 할래?”기자가 수능을 치른 지 20년이 다 되어가지만, 교육 기사를 쓰다 보니 친구들과 만나면 여전히 가끔 이런 대화를 나눈다. 나름의 답을 하다 보면 ‘...
2019-12-16 20:16
미디어 생산자와 이용자의 깊은 성찰이 필요한 때
연재ㅣ아미샘의 ‘미디어가 왜요?’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연구자인 저에게 올해는 조금 특별한 한해로 기억됩니다.지난해 9월 이 칼럼을 시작하면서 ‘그래서 미디어 교육이 필요합니다’라고 말...
2019-12-16 20:11
“다문화가정 아이들 모국어 교육은 뿌리 찾기”
지난 8일 오후 서울 충무로 레인보우 스페이스에서는 다문화가정 엄마와 아이들의 잔치가 열렸다. 유치원이나 초등학교에 다닐 나이의 아이들이 아직은 서투르지만 자신에 찬 목소리로 베트...
2019-12-16 20:09
발표 불안…“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연재ㅣ연탄샘의 십대들 마음 읽기 “선생님, 이번주 국어 시간에 발표 과제 있는데 겁나요.” 열다섯살 수영이(가명)는 사회성이 좋아 성격이 활달하고 친구들 앞에서 이야기도 잘하는 아이였...
2019-12-1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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