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본문

광고

광고

기사본문

등록 : 2019.05.24 17:36 수정 : 2019.05.27 11:32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법률위원장과 양정숙 부위원장 등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3급 비밀인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고교 후배인 외교관에게서 전달받아 공개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외교상기밀누설 혐의로 고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민주당 법률위원회, 한미 정상 통화내용 공개한 강효상 의원 검찰 고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법률위원장과 양정숙 부위원장 등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3급 비밀인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고교 후배인 외교관에게서 전달받아 공개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을 외교상기밀누설 혐의로 고발하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더불어민주당 법률위원회 송기헌 위원장(왼쪽 셋째)과 양정숙 부위원장(왼쪽 둘째) 등이 2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을 찾아 3급 비밀인 한-미 정상 통화 내용을 고교 후배인 주미 한국대사관 외교관에게서 전달받아 공개한 강효상 자유한국당 의원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들이 강 의원에게 적용한 형법의 외교상 기밀 누설죄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는 범죄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광고

브랜드 링크

멀티미디어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한겨레 소개 및 약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