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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종강 칼럼] 노동을 바라보는 어떤 시선
지방자치단체의 평생학습관이나 공립 도서관 등에서도 요즘은 인문학 강의를 많이 진행한다. 대부분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강의여서 수강생들의 출석률이 뒤로 갈수록 떨어지는 편이다. “돈 ...
2019-04-23 18:24
[사설] 크게 후퇴한 ‘김용균법 시행령’, 이대로는 안된다
지난해 말 산업안전보건법(산안법) 전부 개정안의 국회 통과는 ‘기적’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3년 전 구의역 김군의 죽음에도 꿈쩍 않던 국회는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씨 사망 이후, 어...
2019-04-22 17:37
[사설] 노동자의 희생 앞에 궤변 늘어놓은 한솔제지
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20대 노동자가 수리 작업을 하던 운송장치에 끼여 숨지는 참사가 일어났다. 지난해 12월 태안 화력발전소의 김용균씨 사망 사고와 원인과 구조까지도 판박이라고 한다...
2019-04-04 17:45
노동자 의견 귀막고 김용균에 책임 전가…태안화력 개선의지 있나
“서부발전은 굳이 여길 점검 안 해도 되는데 작업자(고 김용균씨)가 점검하다가 사고가 난 것이라는 태도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어요.” ‘고 김용균 사망사고 진상규명과 재발방지를 위...
2019-04-04 15:46
한솔제지 장항공장서 20대 노동자 기계에 끼여 숨져
20대 노동자가 공장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또다시 발생했다. 이번 사고에서도 2인1조 근무 수칙은 지켜지지 않았다. 지난해 말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20대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
2019-04-03 17:52
문 대통령 “공공기관 사망 사고 반드시 시정”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공공기관 작업장에서 일어난 사망 사고는 단 한건이라도 철저히 조사해 반드시 시정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국무조정...
2019-03-19 21:09
인천 공장서 노동자 1명 기계에 몸 끼어 숨져
인천의 한 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기계에 몸이 끼어 숨졌다. 13일 인천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12일 밤 10시께 인천시 서구 오류동 건설폐기물 처리 공장에서 중국 국적 노...
2019-03-13 09:53
김용균씨 떠난지 석 달…‘2인 1조 편법 근무’는 잘도 도네
석탄이송 벨트에 끼여 숨진 고 김용균씨의 사고가 일어난 지 석 달이 지난 가운데, 발전소 현장에서 ‘2인 1조 근무’ 규정이 편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지난 4일 김씨가 일...
2019-03-12 16:04
김용균씨 사망 최초 목격한 동료 “비상구 표지판만 봐도 트라우마가…”
64살 ㄱ씨는 지난해 12월11일의 기억이 아직 또렷하다. 사라진 동료를 찾다가 기계에 끼어 숨져 있는 모습을 발견했다. 몸은 두 동강이 나 있었다. 그래도 죽었을 리 없다고 생각하고 맥박을...
2019-03-07 16:24
[타인의 시선] 위험의 외주화 / 주용성
하청업체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가 석탄이송 벨트에 끼여 숨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다시 하청업체 노동자가 장비에 끼여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는 12년 사이 2...
2019-03-05 18:30
‘김용균 사망’ 발전소 또 사고…2인1조 근무가 목숨 살렸다
지난해 12월 김용균씨가 석탄 운송 설비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숨진 한국서부발전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또 하청업체 소속 노동자가 기계에 끼여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김씨가 ...
2019-03-04 22:22
"억울한 죽음 없어야" 김용균씨 유족, 한화 폭발사고 빈소 방문
한화 대전공장 폭발사고로 숨진 20∼30대 청년 근로자들의 빈소에 지난해 태안화력발전소에서 비정규직으로 일하다 숨진 김용균씨의 부모가 찾아와 조문했다. 24일 오후 대전 서구 한 장례식...
2019-02-24 16:12
12년 새 사망 35명 중 29명 하청…현대제철은 왜 외주노동자 ‘무덤’됐나
20일 외주업체 소속 노동자 이아무개(51)씨가 컨베이어벨트에 끼여 사망한 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공장은 노동자들에게 ‘죽음의 공장’으로 불린다. 이 공장에서만 지난 12년 사이 35명의 노...
2019-02-21 11:29
문 대통령 “하늘에서 (김)용균이가 ‘내가 그래도 좀 도움이 됐구나’ 하도록”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청와대에서 지난해 12월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사고로 숨진 비정규직 노동자 김용균씨 유가족을 만나 위로하며 “생명과 안전을 이익보다 중시하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한...
2019-02-18 18:30
고 김용균씨 62일 만에 영면…“그는 죽음으로 이땅의 수백만 용균이 살렸다”
“용균아 너를 어쩔 수 없이 차가운 냉동고에 놔둘 수밖에 없는 엄마가 너에게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구나…(중략)…언젠가 엄마 아빠가 너에게로 가게 될 때, 그때 엄마가 두 팔 벌려 너를 꼭 ...
2019-02-09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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