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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막판에…김영권·손흥민 골 ‘1%기적 드라마’를 쐈다
    한국이 세계 1위이자 전대회 우승국 독일을 꺾었다. 월드컵 16강 꿈은 접어야 했지만 통쾌한 승리였다. 득점포의 주인공 김영권과 손흥민, 신태용 감독은 모두 그라운드에서 하나가 됐다. 1%...
    2018-06-28 01:18
  • 한국-독일전 손흥민·구자철 선봉 나선다
    손흥민과 구자철이 독일전 선봉에 선다.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27일 밤 11시(한국시각) 카잔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3차전 독일전에 손흥민(토트넘)과 구자철(아...
    2018-06-27 22:05
  • 3번의 감탄할 만한 공터치로 골…그게 메시였다
    “아르헨티나가 진정 그를 필요로 할 때, 리오넬 메시는 그들을 위해 거기 있었다. 그가 아름답게 만들어낸 골은 볼 만한 그 무엇이었다.” 27일 오전(한국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
    2018-06-27 16:04
  • 월드컵 16강부터 공 교체…‘열정’의 붉은색 넣어
    2018 러시아월드컵 16강부터 빨간색을 가미한 새로운 공인구가 사용된다. 국제축구연맹(FIFA)과 월드컵 공인구 제조사인 아디다스는 27일(한국시각) 16강전부터 ‘텔스타 메치타(Mechta)’...
    2018-06-27 14:52
  • 이집트 역전패에 현지 해설가 심장마비 사망
    이집트의 유명 축구 해설가가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이집트가 사우디아라비아에 역전패한 경기를 보고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이집트 투데이>가 27일 보도했다. 이집트 축구팀 ‘...
    2018-06-27 11:25
  • 강렬했던 아이슬란드의 첫 월드컵 무대
    인국 34만명의 작은 섬나라 아이슬란드가 처음 출전한 월드컵 무대에서 당당한 플레이로 신선한 충격을 줬다. 아이슬란드는 27일(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
    2018-06-27 10:57
  • 마라도나 잇단 구설수…아르헨티나 승리 뒤 병원행
    아르헨티나 축구영웅 디에고 마라도나(57)가 아르헨티나가 나이지리아에 승리한 직후 병원으로 실려갔다. 영국의 <더 선>은 27일(현지시각) 남미의 언론인 디에고 코라의 트위터를 ...
    2018-06-27 10:54
  • 마라도나, 손가락 욕으로 또 구설
    전설적인 축구 선수이자 악동으로 통했던 디에고 마라도나(58·아르헨티나)가 또 구설에 올랐다. 이번에는 '손가락 욕'이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각)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
    2018-06-27 10:04
  • 로호 후반 41분 결승골…아르헨티나 기사회생
    후반 40분까지 1-1. 이대로 끝나면 아르헨티나의 16강 진출이 좌절되는 절체절명의 시간이 이어졌다. 그런데 아르헨티나가 총공세를 펼치던 후반 41분 극적인 결승골이 터졌다. 가브리엘 메...
    2018-06-27 05:48
  • 오늘 밤엔, 앞만 보고 뛰자
    ‘멕시코전만큼만 하라.’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7일 밤 11시(한국시각)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독일과 운명의 3차전을 벌인다. 신 감...
    2018-06-27 04:59
  • 프랑스·덴마크 동반 16강 진출
    호주는 페루를 물리치고 프랑스가 덴마크를 잡아줘야 16강 희망을 살릴 수 있었다. 그러나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오히려 호주는 페러의 ‘고추가루’에 매운 맛을 봤다. 27일 새벽(한국...
    2018-06-27 01:07
  • ‘전천후 수비수’ 장현수의 부담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장현수(27·FC도쿄)를 키운 변일우 경희고 감독은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현수는 시즌이 끝나도 학교에 찾아와 후배들과 공을 찬다. 아이들도 현수를 보면서 신기...
    2018-06-26 21:11
  • 만나면 말린다…이란의 ‘늪축구’
    이란이 16강 진출은 실패했지만 탄탄한 수비와 빠른 역습을 바탕으로 한 특유의 ‘늪축구’로 세계를 놀라게 했다.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조별리그는 이란에는 ‘죽음의 조’였다. 강호 스...
    2018-06-26 21:06
  • 호날두 vs 수아레스…맹수끼리 붙는다 ‘꿀잼 보장’?
    상대 골문 근처에서 투쟁심 하나 만큼은 그를 따라갈 스트라이커가 없다. 오죽했으면 ‘악동’, 아니 그것을 넘어서 ‘핵이빨’이라는 소리까지 들었을까? 월드컵 본선 무대에서도 자주 말썽을 ...
    2018-06-26 20:56
  • 선수 몸값, 한국 23명 = 독일 크로스
    27일 밤 11시(한국시각) 운명의 맞대결을 펼칠 한국과 독일 선수들의 몸값 차이가 10배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이번 대회 개막을 앞두고 32개 출...
    2018-06-26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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