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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기자의 러샤통신] 러시아에서도 축구는
    러시아가 사실상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월드컵 16강에 의의가 있다던 전문가들의 평가를 뒤엎고, 러시아 축구대표팀은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를 연파했습니다. 사진기자들은 2002년 ...
    2018-06-21 09:29
  • 코스타 결승골…스페인, 이란에 1-0 신승
    우승후보 스페인이 이란한테 신승을 거두고 첫승을 올렸다. 스페인은 21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후반 9분 터진 지에구 코스타...
    2018-06-21 08:44
  • 호날두 이번엔 헤딩골…포르투갈 모로코 제압
    이번엔 환상적인 헤딩골이었다. 포르투갈의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다시 골을 폭발시키며 지구촌 축구팬들을 열광시켰다. 20일 오후(현지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모로코와의 2018 국제...
    2018-06-20 22:54
  • [유레카] 페널티킥(PK) / 김이택
    90분간의 축구 경기 중 가장 긴장된 순간은 역시 페널티킥(PK) 직전이다. 공이 놓인 자리에서 골문까지 거리는 11m, 키커와 키퍼가 일대일로 맞선다. 페널티 구역 안은 물론 그 밖에서도 9.1...
    2018-06-20 16:34
  • 지나친 악플은 위축만 부른다
    “4주간 죽어라고 달려왔는데, 아쉬움이 많네요.” 축구대표팀의 구자철(29·아우크스부르크)은 19일(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의 스파르타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팀 훈련 전 기자회견...
    2018-06-20 16:03
  • 경기 하이라이트마다 빠지지 않는 페널티킥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페널티킥이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한국과 일본 등 많은 나라들이 페널티킥에 울고 웃었다. 이번 러시아월드컵에서는 17경기를 치른 현재 모두 10개의 페널티...
    2018-06-20 15:11
  • 일본 니시노 감독은 신태용 감독과 뭐가 달랐을까?
    동병상련이었다. 한국과 일본, 두 팀 모두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을 앞두고 고심 끝에 외국인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그리고 논란 끝에 국내파 감독한테 지휘봉을 맡겼다. 시기적으론 좀 달랐다. 한국은 아시아 최종예선이 막바지로 ...
    2018-06-20 14:03
  • 모스크바에 맥주가 부족해요!
    작열하는 태양 아래에서 펼쳐지는 월드컵과 맥주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2018 러시아 월드컵을 맞아 모스크바를 찾은 전 세계 축구팬은 경기장 안팎에서 엄청난 양의 맥주를 마셔대고...
    2018-06-20 11:40
  • 문 대통령 멕시코전 직접 관전…원정은 사상 처음
    문재인 대통령이 21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러시아를 국빈 방문하면서 2018 러시아 월드컵 한국 경기를 직접 관전하고 태극전사들을 응원한다. 문 대통령은 러시아 방문 마지막 일정으로 ...
    2018-06-20 08:42
  • 러시아 2연승…폴란드 잡은 세네갈, 아프리카팀 첫승
    개최국 러시아가 2연승을 올렸다. 32년 만의 16강 진출도 눈앞에 다가왔다. 아프리카의 강호 세네갈은 폴란드를 제압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 러시아는 20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
    2018-06-20 08:42
  • 러시아, 막강 화력에 거듭된 행운까지…16강 목전
    러시아가 2경기 8골로 개최국의 무서운 기세를 이어가며 월드컵 16강 진출을 사실상 확정했다. 러시아는 20일(한국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이집트를 3-1로 제압...
    2018-06-20 08:08
  • 일본은 이겼다…콜롬비아 2-1 제압
    일본이 남미 강호 콜롬비아를 잡고 아시아축구의 체면을 살렸다. 일본은 19일 오후(현지시각) 러시아 사란스크의 모르도비아 아레나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에서 전반 6...
    2018-06-19 22:59
  • 딱 1경기 치르고…멕시코 축구팬 ‘흥분’
    최강팀 독일을 꺾은 멕시코는 한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을 앞두고 전국민이 흥분 상태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19일(한국시각) 한 축구팬이 독일전 직전 멕시코 국가와 함께 선수들이 한명한명 클로즈업되자 한 할머니가 선...
    2018-06-19 16:37
  • 한국 축구는 어쩌다 20년 전으로 회귀했을까
    유효슈팅 0개의 ‘굴욕’. 아시아 맹주를 자처하는 한국 축구가 A매치에서 이런 낭패를 당한 적이 있었던가? 통산 10차례, 그리고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은 한국 축구가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사상 유례없는 망신을 당했다. 1...
    2018-06-19 16:08
  • 호날두, 득점왕 향해 출격
    포르투갈의 축구영웅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레알 마드리드)가 개인 첫 월드컵 득점왕을 향해 두 번째 경기에 출격한다.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FIFA 랭킹 4위)은 20일 밤 9시(이하 한국시각)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2018-06-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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