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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존심 살린 손흥민의 추가시간 골
- 후반 48분에 터진 손흥민의 골. 너무 늦었지만 통렬한 골에 한국 축구가 자존심을 지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4일(한국시각)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코와 2018 ...
- 2018-06-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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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월드컵 남북공동개최 점점 현실화“
- 문재인 대통령이 23일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가능성을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부인 김정숙 여사와 함께 러시아 남부 항구도시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린 한국과 멕시코 국가대표팀의...
- 2018-06-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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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기자의 러샤통신] 스파시바! 러시아 ‘자본주의’ 월드컵
- 2018 러시아월드컵을 찾은 당신을 환영합니다. 피파(FIFA) 공식후원사인 카타르항공을 타고 온 당신은 현대기아자동차 셔틀을 타고 경기장에 도착합니다. 현금이 없다면, 당신은 경기티켓을 ...
- 2018-06-24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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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서운 독일 크로스의 결승골 기사회생
- 무서운 집중력을 발휘한 토니 크로스(28·레알 마드리드)의 한방이 독일을 사지에서 구했다.
요아힘 뢰프 감독이 이끄는 독일 축구대표팀은 24일 오전(한국시각) 소치의 피시트 스타디움에...
- 2018-06-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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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태용호 막판까지 16강 ‘실낱 희망’
- 신태용호가 16강 진출의 실낱같은 희망을 살리게 됐다. 27일 독일과의 3차전에서 결판이 난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4일(한국시각) 러시아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2018...
- 2018-06-24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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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2030년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 점점 현실화”
- 문재인 대통령은 24일(한국시각) 잔니 인판티노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에게 “회장님을 처음 만나 월드컵 남북 공동개최를 말했는데 그게 점점 현실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
- 2018-06-24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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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 왼발 중거리포, 한국 자존심 살렸다
- 후반 48분에 터진 손흥민의 골. 너무 늦었지만 통렬한 골에 한국 축구가 자존심을 지켰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24일 오전(한국시각)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멕시...
- 2018-06-24 0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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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박지성 “신태용 감독 역량 멕시코전에 나올 수 있다”
- 한국축구의 전설 박지성(37) <에스비에스(SBS)> 해설위원이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의 역량이 멕시코전에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지성 해설위원은 22일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 ...
- 2018-06-2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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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우 눈물은 간절한 마음의 징표
- 최영일 2018 러시아월드컵 한국 축구대표팀 단장은 최근 사석에서 김민우(28·상주 상무) 얘기를 하다 진짜 감정이 복받치는 모습을 보였다. 눈물까지 흘리진 않았지만, 코끝이 붉어지고 목소...
- 2018-06-23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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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 배수진…전반 역습 안 먹히면 후반엔 ‘닥공’
- 기술적 열세와 더위와 체력과의 싸움. 고난의 길이다.
신태용(48)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23일 밤 12시(한국시각)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
- 2018-06-23 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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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의 앙리’ 음바페, 프랑스 최연소 득점 기록 깼다
- 프랑스의 ‘샛별’ 킬리안 음바페(19·파리 생제르맹)가 자신의 첫 월드컵에서 결승골을 터뜨렸다.
음바페는 22일 러시아 예카테린부르크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C조 2...
- 2018-06-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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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년 전 오늘 ‘홍명보 골·4강 신화’…기억하십니까?
- “4강~~~~~.”
시간이 멈춘 듯한 긴장감만이 온 경기장을 감돌았습니다. 오늘로부터 16년 전인 2002년 6월 22일, 광주 월드컵 경기장에서는 한국(당시 FIFA 랭킹 40위)과 스페인(당시 FIFA ...
- 2018-06-22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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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병기’ 조현우-‘백전노장’ 오초아…멕시코전 ‘수문장 대결’
- ‘비밀병기’ 조현우 대 ‘백전노장’ 오초아.
23일 밤 12시(한국시각) 로스토프나도누에서 열리는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 F조 한국과 멕시코의 대결은 두 팀의 수문장 조현우(27·대구FC...
- 2018-06-22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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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란 여성들, 38년 만에 월드컵축구 관람
- 이란은 21일 새벽(한국시각)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B조 2차전에서 스페인에 0-1로 졌다. 그러나 같은 시각 이란 본국에서는 이란 여성들에게 의미있는 사건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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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06-21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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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드컵, 러시아 사회 바꾸는 계기되나?
- “와~”
19일 밤 9시(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의 파크인라디슨 호텔 1층이 들썩였다. 러시아가 A조 2차전 이집트와의 경기(3-1 승)에서 골을 터뜨릴 때마다 수백명을 수용하는 맥주...
- 2018-06-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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