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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된 팀’ 위해 애쓰는 월드컵 축구대표팀
    25일(현지시각) 상트페테르부르크 외곽의 스파르타크 훈련장. 왼쪽 종아리 부상을 당한 주장 기성용이 목발 없이 평상 걸음으로 팀 훈련장에 나타났다. 허벅지를 다친 박주호도 등장했다. 신...
    2018-06-26 16:41
  • 골, 골, 골…추가시간에 터진다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경기 종료 직전 추가시간에 ‘극장골’이 쏟아지고 있다. 스페인은 26일(한국시각)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모르코를 상대로 1-2...
    2018-06-26 16:32
  • 스웨덴팀 약올린 독일 스태프 2명, 한국전 출입금지
    한국의 조별리그 3차전 상대 독일이 스웨덴과의 경기에서 상대 벤치를 향해 불손한 행동을 한 선수단 관계자 2명에게 한국전에 출입하지 못하도록 하는 자체징계를 내렸다. 독일축구협회...
    2018-06-26 13:52
  • 스페인, 포르투갈 가슴 졸인 16강행
    스페인과 포르투갈이 힘겹게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란히 조 1, 2위로 16강에 올랐다. 스페인은 26일 오전(이하 한국시각) 칼리닌그라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2018-06-26 05:48
  • 우루과이 3연승…조 1위로 16강 진출
    우루과이가 3연승을 올리며 조 1위로 16강에 안착했다. 우루과이는 25일(현지시각) 사마라 아레나에서 열린 홈팀 러시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A조 조별리그 최종 3...
    2018-06-26 05:03
  • 캡틴의 빈자리…고민되는 허리
    ‘장기’로 치면 자기 진영에서 든든한 버팀목 노릇을 하던 ‘포’가 빠진 격이다. 공격의 시발점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적진 깊숙히 들어가 묵직한 한방을 날려주기도 하는…. ‘전차군단’ 독일...
    2018-06-26 05:00
  • ‘손’도 못 써보고 당할 순 없잖아
    “아직 끝나지 않았다”(손흥민) “독일 탈락은 없다.”(토니 크로스) 24일(현지시각)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조별리그 2차전 막판에 극적인 골을 성공시킨 뒤 두 선수가 한 말이다. ...
    2018-06-25 18:45
  • 승점·골득실차·다득점도 같으면…옐로카드가 변수
    2018 러시아월드컵 조별리그가 팀당 마지막 1경기씩 남겨두고 있다. 러시아·우루과이·프랑스·크로아티아·벨기에·잉글랜드 등 6개국이 16강 진출을 확정했고, 이집트·사우디아라비아·모로코·...
    2018-06-25 15:51
  • “한국말 할 줄 압니다” 말 그대로 스파시바!
    2018 러시아월드컵은 기자들한테도 가장 먼 월드컵 중 하나다. 대표팀을 따라 이동해야 하는 거리가 7000㎞가 넘는다. 직항편이 적어 모스크바를 경유해 이동해야 하기 때문에 호텔에서 호텔...
    2018-06-25 15:15
  • 메시 “우승하기 전에는 은퇴 않을 것”
    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리오넬 메시(31)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기 전에는 은퇴하지 않을 것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된 대표팀 은퇴설을 일축했다. 영국 일간지 미...
    2018-06-25 14:14
  • [포토] 차범근, 빅토르 안…문 대통령 방러 B컷 보니
    청와대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의 러시아 국빈방문 중 찍은 ‘B컷’을 공개했다. 사진 청와대 제공, 정리 이정아 기자 leej@han...
    2018-06-25 11:35
  • ‘경우의 수’로 얽힌 F조…‘2패’ 한국도 실낱같은 희망
    한국이 스웨덴과 멕시코에 잇따라 지면서 최악의 상황에 몰렸다. 16강 진출은 이미 물건너간 듯했다. 하지만 뜻밖에도 결정된 것은 아직 없다. 한국의 16강행은 물론, 2승의 멕시코도 조별리...
    2018-06-24 21:04
  • 임종석 “남은 독일전, 죽기살기 강요 말고 그냥 놀게 해주자”
    임종석 대통령 비서실장이 24일 러시아 월드컵에 출전 중인 한국 대표팀과 관련해 "남은 독일전에서는 우리 선수들에게 근성과 투지의 축구를 강요하지 말자"라며 "마음껏 즐...
    2018-06-24 17:11
  • 신태용호 독일전, ‘희망고문’인가 해볼 만한가?
    “통계 288-손흥민의 ‘기절할 정도로 놀라운 골’(stunner)이 터지기 전까지, 월드컵에서 288분 동안 골이 없었다는 것은 한국의 ‘이빨없음’(toothlessness:공격력 부재 의미)을 보여주는 사례...
    2018-06-24 16:40
  • 손흥민다운 골, 독일전도 손흥민뿐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한국 축구대표팀 간판 손흥민(26·토트넘)이 24일(한국시각) 2018 러시아월드컵 F조 2차전 멕시코와의 경기를 마치고 또 울었다. 그라운드뿐만 아니라, 문재인 ...
    2018-06-24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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