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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 “매크로 댓글 조작팀 5~6개 더 있다” 수사 확대
-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의 추천 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된 김아무개(48·필명 ‘드루킹’)씨가 지난해 대통령 선거 뒤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직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
- 2018-04-15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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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겨레 사설] 의혹투성이 ‘댓글조작’, 실체 규명이 최우선이다
-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3명이 민주당원으로 드러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특검’까지 거론하며 김경수 민주당 의원 연루...
- 2018-04-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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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정부비판 댓글 조작’ 드루킹, 오사카 총영사 자리 요구했다
-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수 등을 조작한 혐의를 받고있는 김아무개(아이디 ‘드루킹’)씨가 지난해 대선 이후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오사카 총영사직...
- 2018-04-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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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매크로 조작 ‘드루킹’은 누구?
- 정부에 비판적인 댓글의 추천 수를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붙잡힌 ‘드루킹’ 김아무개(48)씨는 블로그에서 얻은 영향력을 바탕으로 인터넷 카페·팟캐스트 등에서 활발히 논객활동을 해온 친여권 성향 ‘파워블로거’였다.
김씨는 ‘...
- 2018-04-1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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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민주당원 댓글 조작 연루 사실 아냐...대단히 유감”
-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수 등을 조작한 혐의(업무방해)로 구속된 김아무개씨 등 민주당원들과 수백차례 비밀문자를 주고받았다고 일부 언론이 보도한...
- 2018-04-14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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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댓글 조작 피의자들, 화장실에 USB 메모리 버려 증거인멸
- 네이버 등 인터넷 포털에서 문재인 정부 비방 댓글을 쓰고 추천수 등을 조작한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피의자들(<한겨레> 4월13일치 10면)이 경찰 압수수색을 받는 과정에서 유에스비(USB) 등을 화장실에 버리는 등 증...
- 2018-04-1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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