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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훈 주종목’ 매스스타트는 어떤 종목?
- 스피드스케이팅 매스스타트는 평창겨울올림픽에서 첫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2명의 선수가 인·아웃 코스에서 달려 시간 기록으로 순위를 매기는 다른 경기와 달리 매스스타트는 말 그대로 3...
- 2018-02-24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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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뛰는 이승훈, 재방송 아닙니다
- 이제 결승선이 보인다. ‘빙판 위의 마라토너’ 이승훈(30) 얘기다. 평창겨울올림픽 폐막식 전날인 24일 저녁, 이승훈은 남자 매스스타트 종목에서 마지막 질주에 나선다.
이승훈은 이번 평...
- 2018-02-24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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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원봉사자들, 수고 많았어요
- 평창겨울올림픽 폐막을 이틀 앞둔 23일 자원봉사자와 유급 인력들은 대회 기간 동안의 짧은 만남을 아쉬워하며 일상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다음달 9일 개막하...
- 2018-02-24 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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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은 꼴 ‘스톤워즈’…일본에 제대로 매운 맛
- 양파보다 당연히 마늘이 매웠다. 마늘이 특산물인 경북 의성 출신의 한국 컬링 여자대표팀(스킵 김은정)이 양파 최대 산지인 일본 홋카이도 기타미에 연고를 둔 일본 대표팀(스킵 후지사와 ...
- 2018-02-23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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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경선배의 ‘끝내기 스톤’…후지사와도 웃음을 멈췄다
- “영미~ 영미~.”
경기 막판 김은정(28)이 ‘영미’를 부르는 목소리가 다급했다. 연장 접전 끝에 마지막 스톤이 버튼(하우스 정중앙부)에 붙지 않으면 결승 진출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었다....
- 2018-02-23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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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자 컬링, 일본 꺾고 결승진출
- 한국 여자 컬링이 올림픽 사상 처음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을 확보했다.
한국 여자대표팀 ‘팀 킴’(스킵 김은정)은 23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평창겨울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에서 연장 ...
- 2018-02-23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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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겐 1000m뿐” 이 악물고 달린 김태윤
- 불운을 딛고 일어선 오뚝이. 국내 500·1000m 단거리 선두주자 김태윤(24·서울시청)의 인생이 이렇다.
김태윤이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겨울올림픽 스피드스...
- 2018-02-23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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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빙속 1000m ‘동’ 김태윤, 대표 탈락 시련 뒤 “평창만 생각했다”
- 김태윤(24)은 2016년 12월,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넘어져 이듬해 삿포로아시안게임에 나가지 못했다. ‘모태범의 뒤를 잇는 1000m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았던 김태윤으로서는 ...
- 2018-02-23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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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방카 23~26일 한국서 ‘관중석 외교’ 펼칠 듯
- 23일 방한한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보좌관은 26일까지 3박4일간 한국에 머문다. 그는 방한 첫날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 상춘재에서 만찬을 함께 한 뒤 곧장 전용 차량을 타고 서울이 ...
- 2018-02-23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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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년간 절치부심, 잠자던 거인 깨어나다…김태윤 동메달
- 불운을 딛고 일어선 오뚝이 인생. 국내 500·1000m 단거리 선두주자 김태윤의 인생이 이렇다.
김태윤(24·서울시청)이 23일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평창올림픽 스피드스케이...
- 2018-02-23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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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남북대화 지지 감사” 이방카 “최대의 압박 재확인”
- 문재인 대통령은 23일 청와대에서 이방카 트럼프 미국 백악관 보좌관을 만나 “북한의 올림픽 참가를 계기로 남북 간에 활발한 대화가 진행되고 있고 이것이 한반도의 긴장을 완화하고 남북관...
- 2018-02-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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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문 대통령에게 평창올림픽 성공기념 사진 보내와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11월 방한 당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찍은 사진 2장을 자필 서명과 함께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23일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사진은 정상회담 때 두 ...
- 2018-02-23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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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늘-양파 특산물까지…한-일 컬링, ‘닮은 꼴’ 맞대결
- 2018 평창겨울올림픽 컬링 여자 준결승에서 맞붙는 한국(스킵 김은정)과 일본(스킵 후지사와 사츠키)이 닮은 꼴 맞대결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시아 무대의 오랜 라이벌이기도 한 두 팀은 ...
- 2018-02-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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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머니들의 올림픽 “부상없이 잘 마쳐서 감사”
- 4년의 준비와 기다림 끝에 열린 올림픽. 선수뿐 아니라 그를 지지하고 뒷바라지 해주던 어머니들의 올림픽도 끝났다.
23일 강원도 용평리조트에서 열린 ‘피앤지(P&G) 땡큐맘 어워드’...
- 2018-02-23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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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다빈, 음악 끝나자 왈칵 “행복했습니다”
- “올림픽 무대에서 이렇게 후회 없이 연기를 해 너무 행복했다.”
최다빈(18·수리고)이 2018 평창겨울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싱글에서 200점에 가까운 높은 점수로 24명 중 당당히 7위에 ...
- 2018-02-23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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