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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최순실의 오랜 지인 “내게 먼저 참여 제안했지만 거절”
- ‘케이(K)스포츠’는 공개된 재산만 288억원에 달하는 거대 재단이지만 최순실(60)씨의 ‘인연’에 크게 기대고 있다. 최씨는 직함을 가지거나 공개적인 자리에 모습을 드러낸 적이 없는 ‘자연인...
- 2016-09-20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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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K스포츠 이사장은 최순실 단골 마사지 센터장
- 여기 ‘의문의 재단’ 두 곳이 있다. 재단법인 미르와 재단법인 케이(K)스포츠다. 두 재단은 지난해 10월과 올해 1월 재벌들이 800억원 가까운 거금을 내 만든 것이다. 그런데 두 재단은 설립 ...
- 2016-09-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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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설] 정권 핵심과 ‘미르-케이스포츠-최순실’ 연루 의혹
- 올해 초 설립된 의문의 재단 ‘케이(K)스포츠’ 이사장을 실제 임명한 사람이 박근혜 대통령의 ‘비선 측근’으로 알려진 최순실씨라는 증언이 나왔다. 사실이라면 케이스포츠 재단 설립을 최씨가 주도했다는 얘기가 된다. 케이스포츠와 ...
- 2016-09-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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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련이 돈 걷고 문체부 초고속허가…‘미르’ ‘K스포츠’ 판박이
- ‘비선 실세’ 의혹을 받아온 최순실씨의 인사 개입 정황이 포착된 케이(K)스포츠는 민간 재단법인이다. 올 1월13일 설립된 케이스포츠는 “창조문화와 창조경제에 기여”하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 2016-09-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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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권력의 냄새’ 스멀…실세는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
- “권력의 핵심 실세는 정윤회가 아니라 최순실이다. 정윤회는 그저 데릴사위 같은 역할을 했을 뿐이다.”(전직 청와대 관계자)
“문고리 3인방은 생살이고, 최순실은 오장육부다. 생살은 피...
- 2016-09-20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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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팩트] 대기업에서 수백억 끌어모은 미르재단의 비밀
- 국내 대기업들로부터 무려 900억이나 되는 재단 출연금을 받아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례적으로 이틀 만에 재단 설립을 허가해줬다. 세간의 입길에 오르고 있는 ‘미르재단’, ‘케이스포츠재...
- 2016-09-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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