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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8.08.20 10:37 수정 : 2018.08.20 11:46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박근혜 정부 불법 보수단체 지원 관련 공판 출석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법정에 나왔다. 김 전 실장은 부축을 받으며 법정으로 향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불법 보수단체 지원(화이트리스트) 관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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