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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청와대, ‘우병우 감싸기’ 대신 ‘사표’ 받아야
    정연국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우병우 민정수석과 관련한 언론의 각종 의혹 제기를 “무책임하고 국민 단합에 도움이 되지 않는 일”이라고 비판하며 “안보·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대통령과 정부가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방...
    2016-07-19 17:38
  • 우병우, 정운호 몰래변론 의혹... 우 “허위보도”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49)이 정식 수임계를 내지 않고 홍만표(57, 구속 기소) 변호사와 함께 정운호(51, 구속 기소) 전 네이처리퍼블릭 대표 등의 변론을 맡았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우 수...
    2016-07-19 17:26
  • 청와대, 북 미사일 들먹이며 ‘우병우 감싸기’
    넥슨과의 1300억원대 부동산 거래를 포함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을 둘러싼 의혹이 확산되자 19일 정치권은 “우 수석을 해임하고 즉각 수사에 착수하라”며 청와대를 압박했다. 하지만 청와대는 이 사안에 안보·경제 위기 등 별개의 ...
    2016-07-19 17:19
  • 시민단체 우병우 수석 검찰 고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1300억원대 부동산을 넥슨 코리아가 사들인 거래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 투기자본감시센터(대표 윤영대)가 우 수석 등을 검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19일 우 수석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며 낸 고발...
    2016-07-19 17:12
  • 청와대, 우병우 의혹 지적에 “안보·경제 위기에 국정흔들기는 자제돼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은 19일 자신이 정운호 전 네이처 리퍼블릭 대표를 정식 수임계도 내지 않은 채 변론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경향신문> 보도와 관련해 “100% 허위보도이고, 찌라시 수준의 소설같은 이야기”라고 밝혔다. ...
    2016-07-19 11:23
  • [단독] 중개업자 감추고 ‘당사자 거래’로 넥슨-우병우 처가, 허위신고 왜?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와 넥슨코리아(넥슨)가 2011년 강남의 1300억원대 부동산을 매매하면서 관할 구청에 중개인 없이 ‘당사자 거래’를 했다고 허위 신고한 것으로 드러났다. 현행 부동산거래신고에 관한 법률은 중개업자 낀...
    2016-07-19 01:11
  • 야당, 법무장관·검찰총장 사퇴와 전면개각 요구
    야권은 18일 법무부 장관과 검찰총장 등의 사퇴와 함께 전면 개각을 청와대에 요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 진경준 검사장이 게임업체 넥슨으로부터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 17일 구속된 데 이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 쪽 부...
    2016-07-18 22:59
  • 국회 법사위, 우병우-진경준 연결고리 추궁에 총력
    넥슨이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 부동산을 1000억원대에 사들였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18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앞서 17일 넥슨 주식의 특혜 거래로 구속된 진경준 검사장이 이 과정에 개입했는지 추궁하는 데 총력을 기...
    2016-07-18 22:59
  • 청와대 ‘실세’ 우병우에 쏠리는 시선
    우병우(49)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가 보유한 1300억원대 강남 부동산을 게임업체 넥슨이 구입하고, 이 거래에 진경준 전 검사장(구속)의 도움이 있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우병우 수석에...
    2016-07-18 22:58
  • 넥슨 ‘우병우 처가땅’ 거래로 20억대 손실…김정주 ‘배임’ 논란
    김정주 엔엑스씨(넥슨지주회사) 대표가 세운 넥슨코리아가 수십억원의 손해를 무릅쓰고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 소유의 1300억원대 부동산을 샀다가 1년여 만에 처분한 것으로 드러났다...
    2016-07-18 19:53
  • [사설] 의혹의 중심으로 떠오른 우병우 민정수석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의 처가와 넥슨 사이에 1300억원대 부동산 거래가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사옥 터를 샀다는 거래 자체에 어떤 불법이 있었는지는 아직 분명치 않다. 하지만 여러모로 지나치게 공교롭다. 우 수석은 거래 ...
    2016-07-18 18:12
  • [사설] 갈 데까지 간 검찰비리, 근본적 개혁 필요하다
    진경준 검사장이 17일 구속된 뒤 김현웅 법무부 장관과 김수남 검찰총장 등 검찰 수뇌부가 잇따라 대국민 사과와 함께 재발 방지를 다짐했다. 그러나 홍만표·진경준 등 검찰 전·현직 인사들의 비리를 통해 드러난 검찰의 고질적인 문...
    2016-07-18 17:50
  • 김수남 검찰총장 “진경준 신분·수익 박탈하겠다”
    김수남 검찰총장이 “진경준 검사장의 신분과 불법적인 수익을 박탈하겠다”고 밝혔다. 주식 관련 부서 검사의 주식 투자를 금지하고, 뇌물 수수 검사의 변호사 개업을 막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2016-07-18 17:21
  • [포토] 국민에게 충격과 심려를 끼쳤는지 아시는 사람이 그래?
    김현웅 법무부장관이 18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출석해 진경준 검사장의 구속과 관련해 "국민들께 커다란 충격과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
    2016-07-18 17:19
  • 조응천 “우병우 의혹 접한 개·돼지들 심정…역겨웠을 것”
    조응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8일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처가의 1300억원대 부동산 매매 의혹에 대해 “우병우 수석 보도를 접한 99% 개, 돼지들의 심정은 어땠을까 생각한다. 아마 굉장히 ...
    2016-07-1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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