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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7.03 20:38 수정 : 2016.07.03 20:42

비자금 조성 등 비리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비자금 조성 등 비리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비자금 의혹과 관련해 검찰 조사가 진행 중인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3일 오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입국을 했다.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입국한 신회장은 기다리던 기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며 “검찰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간단히 말하고 급히 자리를 떠났다.

신 회장은 지난달 7일 멕시코 칸쿤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 총회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지 26일만에 귀국했다.

비자금 조성 등 비리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비자금 조성 등 비리혐의로 검찰의 조사를 받고 있는 롯데그룹의 신동빈 회장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기간 해외출장을 마치고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김포/현장취재사진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장기간 해외출장을 마치고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에서 귀국,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현장취재사진
경찰이 3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을 통해 귀국하는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신변을 보호하기 위해 입국장에서 대기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사진 김성광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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