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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16.05.21 21:55 수정 : 2016.05.24 14:23

강남 살인사건 발생 후 첫 주말인 21일 오후 서울 강남역 10번 출구 앞에서 ‘강남역 여성혐오 살인 사건‘의 희생자를 추모하는 침묵 행진이 열려 시민들이 마스크를 쓴 채 줄지어 걷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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