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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06.01.13 18:09 수정 : 2006.01.17 01:40

이영표·박지성 팀 주말경기

부상 털고 오늘밤 리버풀전

부동의 왼쪽 윙백 이영표(토트넘 홋스퍼)가 돌아왔다.

이영표는 14일 밤 12시(한국시각)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리는 2005~2006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2차전에서 ‘명가’ 리버풀을 상대로 원정 출전한다. 지난 5일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부상당한 뒤 열흘만의 복귀. 당시 이영표는 프랑스 출신 수비수 다비드 소메이의 고의성 짙은 태클에 쓰러졌다.

모처럼 휴식으로 체력을 보충한 이영표의 목표는 당연히 승리. 13일 현재 리그 4위(11승7무3패 승점40)인 토트넘은 2경기를 덜 치른 리버풀(12승5무2패 승점41)을 꺾을 경우 3위로 올라선다. 토트넘은 중앙 수비수 레들리 킹과 ‘중원의 일개미’ 에드가 다비즈마저 부상 등에서 복귀해 사기가 올라 있다. 이집트 출신 주전 스트라이커 호삼 미도 역시 리버풀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할 채비를 하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13승6무2패 승점45)도 이날 밤 9시45분 맨체스터 시티와 피할 수 없는 대결을 펼친다. 맨유는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시티를 이겨야 토트넘이나 리버풀의 추격 사정권에서 조금 벗어날 수 있다. 무릎 부상인 박지성은 결장한다.

한편 프랑스 프로축구리그에서 뛰고 있는 안정환(FC메스)은 15일 스트라스부르와 경기에 출전한다. 방출설에 시달리고 있는 안정환으로서는 골을 터뜨려야 하는 압박감을 느낀다. 잉글랜드 챔피언십 울버햄프턴의 설기현도 14일 루턴 시티와 홈경기를 치른다.

김창금 기자 kimc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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