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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장훈 마음고생 털고 새 도약
    새해 첫날 KTF전 25득점 11튄공초반 부진 딛고 삼성 기둥 살아나 ‘후반기를 지켜보라.’ 프로농구 최고 연봉(3억8천만원)을 받는 서장훈(삼성)은 여전히 한국 농구를 대표하는 선수다. ...
    2005-01-02 18:16
  • “체육계 지각변동 오나” 술렁 술렁
    주요 스포츠 단체장 올초 임기만료 을유년 새해 들어 대한체육회와 대한축구협회·한국프로축구연맹 등 굵직한 스포츠단체 회장들의 임기가 만료되면서, 이들 수장의 교체 여부가 초미의 ...
    2005-01-02 18:12
  • 뼛속 사무친 징용의 한 땅에 하나둘 묻어야 하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 광복 60년 새해소망 고복남(88·인천 연수구 선학동)씨는 “질긴 목숨이 지금껏 살아 남아 또 한 해를 맞는다”고 말했다. 그는 1942년 평양 형무소에서 중국 ...
    2005-01-02 18:12
  • 대입 정시 ‘가’군 이번주 논술· 면접
    2005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의 대학별 전형이 이번주부터 ‘가’군 대학 및 모집단위에서 논술·면접 등이 실시되면서 본격 시작된다. 2일 각 대학에 따르면, ‘가’군의 대부분 대학이 이번주부터 전형을 실시하는 가운데 국립대로는 부...
    2005-01-02 18:11
  • 샤라포바의 코끼리 팬
    2005-01-02 18:11
  • 외고 학부모 27% “대입 불이익땐 전학 또는 자퇴”
    자녀를 서울 지역 외국어고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 10명 가운데 3명은 대학 입시 때 비동일계열 불이익이 지금보다 커지면, 일반계 고등학교로 전학을 시키거나, 자퇴 뒤 검정고시를 준비시키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목...
    2005-01-02 18:10
  • 큰언니 정선민 32득점 국민은행 3수끝 첫승
    투지 신세계 압도 국민은행이 세 경기만에 짜릿한 첫승을 거뒀다. 천안 국민은행은 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05 케이비(KB) 스타배 여자프로농구 겨울리그에서 정선민(32점)과 니키 티즐리(18점·10튄공·6도움)의 활약에 ...
    2005-01-02 18:10
  • 오닐·웨이드 “우린 질줄 몰라” 파죽의 14연승
    마이애미 14연승 쌍끌이‥NBA 전체 1위 섀퀼 오닐과 드웨인 웨이드가 이끄는 마이애미 히트가 불패행진을 이어갔다. 마이애미는 새해 첫 경기인 2일(한국시각) 안방코트인 아메리카 에어라인 어리나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2005-01-02 18:09
  • “머리털 자라 살맛 나요”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
    ‘몰래’ 모발이식 수술 “머리털이 나니 살맛 납니다” 외모에 각별한 신경을 쓰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68)가 지난해 여름 모발이식 수술을 받은 뒤 머리털이 조금씩 자라...
    2005-01-02 18:09
  • 공익요원 복무기관 인터넷으로 직접선택
    병무청은 그동안 직권으로 결정해왔던 공익근무요원의 소집일자와 복무기관을 3일부터는 소집대상자가 인터넷( www.mma.go.kr )을 통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해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본인 선택으로 소집일자와 복...
    2005-01-02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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